우리금융 정조준 금감원…금융권 “‘보여주기’ 매몰”
(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동부건설은 새해를 맞아 연간 목표 달성과 함께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기 위해 ‘2023년 목표 달성 및 안전기원 산행’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부별로 나눠 실시한 산행에서는 허상희 대표 부회장과 윤진오 신임 사장을 비롯 임원 및 직원 약 160여명이 참여해 올해 경영목표 달성과 무사고를 기원하며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 ESG(환경‧사회‧지배구조)환경경영의 일환으로 자연보호를 위한 플로깅 활동도 실시했다.
윤진오 신임 사장은 “철저한 안전관리와 내실있는 실적 목표 달성을 통해 모든 면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업계 선두 기업으로 도약해 나가자”며 “불황 속에서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마인드와 업무에 대한 몰입으로 각자 맡은 바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정의윤 기자 jeyoun9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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