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의 브랜드 오휘가 새해를 맞아 오휘의 뮤즈 김태리, 손석구와 함께한 디지털 필름 ‘김태리X손석구,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로 피부 빛을 쌓다(이하 빛을 쌓다)’를 공개했다.

오휘가 공개한 ‘빛을 쌓다’는 2022년 한 해를 뜨겁게 달궜던 오휘의 두 뮤즈 김태리, 손석구가 더 퍼스트 라인의 대표 에센스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와 만나 위트 넘치고 감각적으로 탄생한 디지털 필름이다.

특히 오휘는 지난 26일 공개된 디지털 필름 1편 ‘김태리X손석구, 오휘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로 피부 빛을 채우다(이하 빛을 채우다)’가 공개 10일만에 누적 조회수 530만회를 기록하는 등 화제를 모으자 오늘(6일) 2편 ‘빛을 쌓다’를 공개했다.

1편 ‘빛을 채우다’에서는 ‘더 퍼스트 제너츄어 심마이크로 에센스’의 황금빛 제형이 담긴 샴페인 잔과 레드 카펫의 화려한 분위기 속 김태리, 손석구의 재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된 2편 ‘빛을 쌓다’에서는 두 뮤즈가 반짝이는 젠가를 활용해 ‘피부에 빛을 쌓는’ 상황으로, 진짜 게임을 하듯 몰입한 열정적인 모습이 돋보인다.

오휘 브랜드 관계자는 “완벽한 아름다움의 실현하는 오휘의 뷰티 철학과 예술적 감각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오휘의 뮤즈 김태리와 손석구가 만나 최적의 시너지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며 “2023년 새해에도 두 대세 배우가 만들어 낼 오휘의 예술적 가치와 고객경험을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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