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웅진식품의 이온음료 브랜드 이온더핏이 ‘제로루틴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챌린지는 다음 달 11일까지 소셜 러닝 플랫폼 ‘러너블’과 함께 진행된다. 최근 운동 및 취미로 떠오른 러닝 트렌드에 맞춰 새해에 새롭게 러닝에 도전하는 초보 러너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온더핏 제로는 우리 몸에 필요한 수분과 이온을 빠르고 쉽게 보충해주는 웅진식품의 제로 칼로리 이온음료다. 텁텁하지 않은 푸르티한 상큼함과 특유의 깔끔한 맛을 자랑한다. 러너블은 사용자가 설정한 목표에 맞춰 달리는 속도를 코칭해주는 ‘페이스 가이드’ 기능, 거리별 랩 타임 추적 기능이 있는 러닝 전문 어플리케이션이다. 웨어러블 워치와 연동이 가능해 기기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러닝 할 수 있다.

이온더핏 제로루틴 챌린지 (웅진식품 제공)

이온더핏 제로루틴 챌린지는 러너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러너블 앱을 실행시킨 상태로 제로를 뜻하는 ‘0’ 모양으로 달린 후 SNS에 인증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다음 달 15일까지 SNS 인증을 완료한 러너들 중 추첨을 통해 총 50명에게 이온더핏 제로 1박스(24입)를 제공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러닝은 누구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운동으로, 새해에 다함께 공유하고즐길 수 있도록 이온더핏 제로루틴 챌린지를 준비했다”며 “제로 칼로리로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는 이온더핏과 함께 러닝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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