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인텔은 26일 새로운 데스크톱PC 솔루션을 발표했다.
이번에 소개된 솔루션은 인텔 ‘데스크톱 보드 DX38BT’와 ‘데스크톱 보드 D201GLY2’, ‘시스템 디펜스 유틸리티’ 등 세 가지다.
인텔 데스크톱 보드 DX38BT는 인텔 익스트림시리즈를 위한 것으로 인텔 X38 익스프레스 칩셋을 기반으로 한다.
인텔의 코어2 듀오 및 코어2 쿼드, 45나노미터 공정 기술 사용으로 인텔 코어2 익스트림 프로세서 듀얼 코어 및 쿼드 코어 프로세서 버전 등을 지원한다.
이 보드는 1333MHz 속도의 프론트 사이드 버스가 탑재되며 두 개의 전대역폭 PCI 익스프레스 2.0 16배속 커넥터, 10/100/1000 Mbit/sec 속도의 통합 LAN, 듀얼채널 DDR3 RAM, e-SATA, 최대 12개의 USB 2.0 포트를 특징으로 한다.
또 이 제품은 16배속 커넥터의 대역폭을 초당 16GB로 두 배 정도 강화시킨 PCI 익스프레스 2.0을 지원하는 최초의 인텔 데스크톱 보드로 인텔 데스크톱 컨트롤 센터 2.0 및 최신 오버클럭 툴이 함께 제공된다.
인텔 데스크톱 보드 D201GLY2는 고성장 저비용의 데스크톱PC 시장을 위한 저렴한 최신 CPU 메인보드 어셈블리 솔루션이다.
서브 엔트리급으로 개발된 통합 데스크톱인 이 제품에는 인텔 셀러론 220 프로세서, PCI 커넥터, 10/100Mbit/sec 통합 LAN, 싱글채널 DDR2 메모리, 최대 여섯 개의 USB 2.0 포트가 탑재된다.
OEM시장을 겨냥한 이 통합형 CPU 메인보드는 전자우편 및 인터넷 접속, 인스턴트 메시징, VoIP와 같은 기본적인 컴퓨팅 작업을 구현하는 시스템 구축에 적합하다.
풀 PC 솔루션에 해당하면서도 미화 299달러 미만의 저렴한 가격은 매우 매력적이다.
인텔 시스템 디펜스 유틸리티는 이용자나 서비스 제공업체가 네트워크 규정 세팅을 통해 보안 기능을 강화하고 ‘안티 스푸핑’ 규정을 업데이트하며 특정 서비스를 허용하거나 차단할 수 있게 해준다. 또 네트워크 자산 관리, 원격 제어, 사고예방 정비와 같은 기능을 용이하게 해준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인텔 코어2 듀오 및 인텔 코어2 쿼드 프로세서를 비롯 인텔 Q35 익스프레스 칩셋에 대한 지원을 특징으로 하는 인텔 데스크톱 보드 이그제큐티브 시리즈인 ‘DQ35JO’, ‘DQ35MP’외에 인텔 Q965 익스프레스 칩셋에 대한 지원 기능을 제공하는 인텔 데스크톱 보드‘DQ965GF’ 에서도 적용된다.
톰 램폰 인텔 채널 플랫폼 그룹 총괄 매니저는 “인텔의 채널 고객들이 데스크톱PC의 관리능력 및 성능과 관련해 늘어가는 고객들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에 세 개의 새로운 데스크톱PC 솔루션을 내놓게 됐다”며 “인텔은 앞으로도 보다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다양한 데스크톱PC 솔루션 제품들을 선보여 인텔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