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한화솔루션(009830)은 4분기 영업이익이 3311억원(QoQ -5%/YoY +293%)로 시장 컨센서스 3280억원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기보수, PVC/PE spread 급락 영향으로 케미칼이 296억원(영업이익률 2.5%)으로 매우 부진하지만 신재생에너지가 2944억원(영업이익률 15.7%)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승재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전통적인 성수기로 셀/모듈 출하량이 3분기 대비 10% 이상 증가하고 ASP는 경고, 원가(웨이퍼/운임)는 하락하면서 실적 개선 폭이 커질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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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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