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국제통화기금(IMF)은 키프로스가 3년간 경기침체 후 2015년에 성장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17일(현지시각) IMF에 따르면 키프로스의 GDP는 금년 -8.7%, 내년 -3.9% 성장한 이후 2015년에 +1.1% 성장할 전망이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