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 트레이너 ‘빌’. (컴투스홀딩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가 2022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이하 2022겜프야, 글로벌 서비스명: 2022 Baseball Superstars)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새로운 레전드 트레이너 ‘빌’이 등장한다. 중견수 트레이너 빌은 지능과 G 포인트 속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강력한 외야수 육성에 도움을 준다.

특히 샤이닝 앤젤스와 빅토리 스왈로즈 시나리오에서 육성 효율이 높다. 빌의 등장을 기념해 다음 달 3일까지 ‘영입 확률 업’ 이벤트도 열린다.

강력한 선수 육성을 돕기 위해 추천 포지션 버닝 기능도 추가된다. 게임빌 슈퍼스타즈와 메카닉 스팀보이즈를 제외한 시나리오에 육성 추천 포지션이 주어지며 해당 포지션 선수를 육성하면 스킬 할인 10%와 훈련 보상 10% 증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육성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트레이너 코어 추천 기능을 추가하고 트레이너 밸런스 개선도 진행한다.

2022 겜프야는 컴투스홀딩스가 자체 개발한 캐주얼 비라이선스 야구 게임으로 게임성 업그레이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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