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경제채널 매일경제TV 부동산 종합 프로그램 ‘고! 살집’(MC 권영찬, 고종완) 코너 ‘슬기로운 주거생활’에서는 지난주 ‘오늘의 집’으로 경기도 광주시 능평동에 위치한 전원주택에 대해 알아봤다.
코너 진행자인 김나영 리포터는 지난 16일 방송에서 이 주택을 직접 방문해 수집한 다양한 정보들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김 리포터는 ‘오늘의 집’을 “도심 생활 부럽지 않은 멋진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집”이라며 “맑은 공기와 쾌적한 숲세권은 물론, 도보 3분 거리엔 초등학교와 도서관 등이 자리해 자녀가 있는 가족들이 살기에 안성맞춤”이라고 소개했다.
또 “위치적으로는 분당과 판교 생활권 공유가 가능하며, 도보 5분 거리에는 광역 버스 정류장이 있어 수도권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슬기로운 주거생활’은 내집 마련을 꿈꾸는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분양정보를 전해주기 위해 마련된 ‘고!살집’ 대표 코너로 김나영 리포터는 전국의 전원주택부터 아파트까지 분양정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한걸음에 달려가 현장을 소개하고 있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며, 토요일 오후 6시와 일요일 오전 6시, 월요일 오전 2시에 재방된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