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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KT알파가 여성가족부 주관 ‘2022년 가족친화 우수기업·기관 포상 및 인증 수여식’에서 최고 훈격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KT알파는 가족친화경영을 토대로 일과 생활의 균형을 추구하는 우수 워라밸 기업문화 및 지속가능성장을 인정받아 KT그룹 최초로 2020년 고용노동부 주관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에 이어 2번의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KT그룹에서는 KT알파 외에 KT엠모바일이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KT알파 정기호 대표는 “지난해 가족친화인증 재심사에서 최고점을 획득한 데 이어 올해 대통령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 및 가족친화적 제도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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