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하락…BNK금융 ‘52주 신고가’↑·우리금융↓
(DIP통신) = 건강차가 겨울철 보약으로 눈을 뜨는 가운데 인터파크가 다양한 건강차로 차 마니아들을 유혹하고 나섰다.
인터파트는 10월 셋째주 차 관련 상품 매출만 둘째주 대비 30% 증가했고 건강차나 한방차 상품 판매량은 지난주 대비 약 15%나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은영 인터파크 홍보팀 사원은 “감기, 신장, 변비, 관절통 등에 좋은 차들이 겨울철 보약으로 소개되고 있다”며 “인터파크 온라인상에서 차의 다양한 기능과 특징을 확인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