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빛소프트가 IMC게임즈에서 개발한 PC 온라인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그라나도 에스파다에서 따뜻한 보상 이벤트를 시작한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12월8일 점검 후부터 12월22일 점검 전까지 ‘레티샤야 레티샤야 아이템을 부탁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볼도외/카스티야월드 및 신규가문지원 퍼플월드 유저들은 이벤트 종료 전까지 레티샤의 페소 선물상자를 개봉해 인기 재료 아이템인 월장석 2개를 확정 획득하고 추가 아이템으로 랜덤한 1개를 획득할 수 있다.
랜덤 아이템 중에는 수석단원 돌로레스, 근위대 델피나, 선도부장 레이첼, 학생회장 루딘 등 캐릭터 카드뿐만 아니라 쿠피디타스, 카스티고 등 상위 스탠스 교본 아이템도 포함돼 있다.
또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이벤트 기간 중 레티샤의 페소 선물 상자 묶음을 최대 25%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아울러 상자 개봉횟수가 일정 수치에 도달할 경우 컬렉션 프리미엄 캐릭터 카드 상자 등 추가 보상도 제공한다.
그라나도 에스타다 관계자는 “레티샤 특판을 비롯해 유저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연말연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유저들의 모함과 전투에 즐거움을 더할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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