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기아(000270)는 달라진 상품성과 브랜드 가치로 인센티브가 업계 내에서 가장 늦게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단, 이는 시기의 문제일 뿐 방향성을 바꾸기는 어렵다. 상반기 내 산업이 정상화되면 bottom up 경쟁력이 부각될 전망이다.

김진우 한투증권 애널리스트는"2022년 하반기 EV6 GT를 통해 과시한 고성능 전기차 기술은 2023년 상반기 EV9를 통해 대형 전기차 기술도 입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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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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