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현대위아(011210)는 생산량 증가에 따른 수혜가 전망된다. 기계 부문도 수익성이 점차 개선되는 중이다.

단,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길어지며 부담이 지속되고 있다.

김진우 한투증권 애널리스트는"동사의 러시아 공장은 완공 후 예기치 않게 가동이 중단되었으며, 수소 탱크, 공조 사업 등 신사업도 매력도가 저하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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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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