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JP모건(JPM.US)은 3분기 순이익이 92억 6000만 달러로 YoY 17.6% 감소에도 컨센서스 8% 이상 상회하는 호실적을 시현했다.

충당금 증가와 비이자이익 부진에도 이자이익이 대폭 상승하며 3분기 호실적을 견인했다.

이재만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경기침체에도 이익 증가·RWA 관리 역량으로 보통주자본비율 목표치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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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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