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경제채널 매일경제TV 부동산 종합 프로그램 ‘고! 살집’(MC 권영찬, 고종완) 코너 ‘슬기로운 주거생활’에서는 지난주 ‘오늘의 집’으로 경기도 광주시 신현동에 위치한 전원주택에 대해 알아봤다.
코너 진행자인 김나영 리포터는 지난 2일 방송에서 이 주택을 직접 방문해 둘러보고 수집한 다양한 정보들을 시청자들과 함께 공유했다.
김 리포터는 ‘오늘의 집’을 “탁트인 조망은 물론이고, 고급스러운 집에서 힐링라이프를 누려볼 수 있는 주택으로 거실도 크고, 방도 크고, 주방까지 큰 그야말로 큰큰큰 역대급 큰집으로 소문나있다”라며 “주택이 소재한 이 곳(신현동)은 완벽한 인프라에 여유롭고 조용한 생활환경이 갖춰진 지역이다”고 소개했다.
또 “위치적으로는 인근 수도권 분당, 판교까지 생활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한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고, 여기에 도랑이 잘 갖춰져 있어서 서울까지 빠르게 출퇴근이 가능한 입지를 자랑한다”면서 “이 집은 굳이 멀리 나가지 않더라도 가족들만 누릴 수 있는 편백나무사우나, 수영장, 멀티룸 등 특별한 숨은 공간들이 있는 하이엔드급 주택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슬기로운 주거생활’은 내집 마련을 꿈꾸는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분양정보를 전해주기 위해 마련된 ‘고!살집’ 대표 코너로 김나영 리포터는 전국의 전원주택부터 아파트까지 분양정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한걸음에 달려가 현장을 소개하고 있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며, 토요일 오후 6시와 일요일 오전 6시, 월요일 오전 2시에 재방된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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