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경제채널 매일경제TV 부동산 종합 프로그램 ‘고! 살집’(MC 권영찬, 고종완) 코너 ‘슬기로운 주거생활’에서는 지난주 ‘오늘의 집’으로 서울 마포구 마포동의 한 오피스텔에 대해 알아봤다.
코너 진행자인 김나영 리포터는 지난 25일 방송에서 이 오피스텔을 직접 방문해 둘러보고 수집한 다양한 정보들을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김 리포터는 해당 오피스텔에 대해 “지하철 5호선 마포역 초역세권 입지에 위치해 있다”라며 “강변북로 등 다양한 도로망이 잘 갖춰져 있어서 각종 업무지구와 접근성이 좋은데다 인근 대형 상권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안락하고 고급스러움까지 겸비한데다 일부 세대는 한강뷰까지 누릴 수 있어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을 꿈꾸는 직주근접 직장인들이라면 눈여겨 볼만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슬기로운 주거생활’은 내집 마련을 꿈꾸는 시청자들에게 생생한 분양정보를 전해주기 위해 마련된 ‘고!살집’ 대표 코너로 김나영 리포터는 전국의 전원주택부터 아파트까지 분양정보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한걸음에 달려가 현장을 소개하고 있다. 방송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며, 토요일 오후 6시와 일요일 오전 6시, 월요일 오전 2시에 재방된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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