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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주 상승…컴투스홀딩스↑·팡스카이↓
(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대덕전자(353200)는 비메모리 패키지 기판 매출액이 가장 유의미하게 증가할 수 있는 업체로 2022년 3분기 기준 비메모리 비중이 43%에 달한다.
2023년 1분기에 FC- BGA 신규 라인이 추가로 가동될 예정이기 때문에 2023년에는 비메모리 비중이 절반을 초과할 것으로 추정된다. 비메모리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방어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록호 하나증권 애널리스트는"2023년 대덕전자의 매출액은 1조 4521억원, 영업이익은 2548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7%, 6% 증가할 전망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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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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