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남양유업이 식물유래 발효효소에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 성분을 담은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17차 효소’를 출시했다.

17차 효소는 100% 식물유래 발효효소를 담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효소 제품이다. 식물 성분과 19종의 유산균, 장내 유익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되었다. 불규칙한 식습관, 과식, 야식, 자극적인 음식 섭취로 불편해진 속에 좋은 제품이다.

몸이 가벼워지는 시간 17차(茶) 효소 (남양유업 제공)

관능 또한 미숫가루 맛으로써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위생적인 개별 스틱포 포장으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다.

남양유업 상현석BM은 “일상생활에서 하루 한 포로 속을 편안하게 할 수 있는 효소 제품을 기존 17차 콘셉트에 맞게 구성해 제품을 출시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맛과 즐거움을 주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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