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금호건설은 경주클린에너지로부터 1647억원 규모의 왕신 연료전지 발전사업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 사업은 경상북도 경주시 강동명 강동일반산업단지 내에 110MW 급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하는 공사다. 이는 2021년 매출액 대비 7.98% 규모다.

NSP통신 정의윤 기자 jeyoun9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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