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홀딩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이용국)가 수집형 전략 RPG ‘이터널소드: 군단전쟁(영문 타이틀: Eternal Saga: Region Tactics, 이하 이터널소드)’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다양한 ‘소울 웨폰’이 등장해 위력을 발휘한다. 제국 종족의 영웅 ‘성냥팔이 소녀’가 활용하는 ‘태양신의 횃불’을 비롯해 야차 종족의 ‘기병’과 ‘마법병’의 소울 웨폰이 추가됐다. 새로운 소울 웨폰을 사용할 수 있는 영웅과 병사들의 각성도 추가돼 전장에서의 활용도가 한층 높아졌다.

이외 다양한 콘텐츠들이 추가됐다. ‘영지전’은 35라운드, ‘수성전’은 30라운드까지 추가되어 콘텐츠가 한층 다채로워졌다. 또 ‘바이칼’ 영웅의 신규 스킨이 추가되어 새로운 매력을 뽐낸다.

컴투스홀딩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터널소드는 킹미디어(대표 장동훈)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전략 RPG로 몰입감 높은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전투가 특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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