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검은사막 협동형 던전 아토락시온 세 번째 테마 ‘요루나키아’를 선보였다.

아토락시온은 이용자 5명이 함께 도전하는 협동형 던전 콘텐츠다. 사막, 해저, 숲, 협곡 총 4가지 테마 중 밝은 낮의 숲을 테마로 한 요루나키아를 업데이트 했다.

아토락시온을 파티가 아닌 혼자서 플레이 가능한 1인 모험 모드를 선보였다. 아토락시온의 스토리를 여유롭게 감상하고 싶다는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업데이트다.

펄어비스는 이번 요루나키아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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