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토니모리가 깐 달걀처럼 매끄러운 결광피부로 연출해주는 ‘트리플 콜라젠 에그 스킨 쿠션’을 출시했다.

토니모리의 신제품 ‘트리플 콜라젠 에그 스킨 쿠션’은 얇지만 미세한 주름까지 촘촘하게 커버해 매끄러운 결광 피부를 연출해주며, 과하지 않은 세미 글로우의 실키한 피부표현 또한 가능하다. 피부를 이루는 주요 콜라겐 3가지가 40% 함유되어 피부에 수분은 채우고 탄력있는 피부로 케어해준다. 시간이 지나도 다크닝과 무너짐 없이 깐 달걀 같은 깔끔한 피부를 표현할 수 있다.

트리플 콜라겐 에그 스킨 쿠션 (토니모리 제공)

‘트리플 콜라젠 에그 스킨 쿠션’은 피부 탄력을 케어하는 트리플 콜라겐 콤플렉스를 비롯해 미백과 보습에 도움을 주는 글루타치온, 비타민C가 함유되었다. 그뿐만 아니라 보습 케어에 특화된 히알루론산과 아쿠아포린도 첨가되어 촉촉한 수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화사한 피부 톤을 연출해주는 뉴트럴 베이지 컬러인 ‘21호 스킨베이지’와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피부 톤으로 표현 가능한 ‘23호 웜베이지’로 구성되어 본인 피부에 맞춰 구매 가능하다.

토니모리 관계자는 “최근 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자 피부 베이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토니모리는 매끄러운 피부 연출이 가능한 신제품 ‘트리플 콜라젠 에그 스킨 쿠션’을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촉촉하게 오랜 시간 깐 달걀처럼 피부를 표현해주는 ‘트리플 콜라젠 에그 스킨 쿠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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