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겨울철 급격한 기온의 변화에 따라 예민해진 피부 문제로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겨울에는 추운 기온으로 피지 분비가 감소하기 시작하면서 피부가 점차 건조하게 된다. 이에 더해 실내 난방기, 히터 등을 사용하면서 피부가 건조해지고, 피부 수분 증발을 가속화시키면서 피부 노화의 원인인 탄력이 떨어지게 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결국 보습을 얼마나 잘하느냐에 따라 겨울철 피부 건강의 승패가 좌우된다.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을 예방하고 피부 장벽을 보호하려면 평소 물을 많이 마시는 습관이 중요하며, 피부 장벽 보호와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보습에 특화된 제품을 골고루 바르는 것도 중요하다. 겨울철 갑작스레 건조해지는 피부에 효과적으로 보습 케어를 도와줄 필수 아이템은 어떤 것이 있을까.

보습 제품 (토니모리 제공)

‘플로리아 뉴트라 100시간 크림’은 누적 판매수량 90만 개를 돌파하며 수많은 리뷰로 우수한 제품력을 입증하는 토니모리의 대표 보습크림이다. 쫀쫀한 제형과 영양감으로 젊은 층을 비롯해 중년 층 소비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매력적인 제품이다.

임상 테스트로 최대 124시간 동안 피부 보습 유지 능력과 피부 속부터 촘촘하게 채워지는 보습과 탄력 증가 효과를 입증 받았으며, 보습과 동시에 각질을 잠재워주고 수분 손실을 막아주어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로 가꿔준다.

‘원더 세라마이드 모찌 토너’는 가성비 높은 토너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온 토니모리의 1등 토너로꼽힌다. 히알루론산과 세라마이드가 함유되어 겨울철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고 영양감 있게 가꾸어주는 제품이다. 히알루론산은 피부 속 수분을 가득 품어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고, 세라마이드는 영양과 피부 수분이 증발되지 않게 잡아주어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제격이다. 오랜 시간 유지되는 깊은 수분감은 겨울철 메마른 피부를 촉촉하게 찰떡 같은 피부로 케어해준다.

수분 보습 및 피부 진정 임상 테스트도 통과한 토니모리의 비건 토너는 올리브 성분의 식물 유래 세라마이드가 함유되어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만들고 속보습과 피부 장벽 케어에 도움을 준다. 더불어, 저분자 히알루론산과 청정지역 마다가스카르산 병풀추출물이 들어가 있어 피부 10층 수분 장벽 케어가 가능해 단 한 번의 사용으로 속 건조 고민을 덜어주며, 피부에 즉각적인 수분 공급으로 열 오른 피부를 다독여 피부 온도를 빠르게 내려주고 진정시켜준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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