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kwave)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여성듀오 다비치의 웨딩화보가 공개됐다.

한류 매거진 KBS kwave는 5월호에 다비치의 강민경과 이해리가 신부로 변신한 웨딩화보를 실었다.

공개된 웨딩화보에서 강민경은 꽃조바위, 비딩 탑한복드레스, 토시로 신부의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또 이해리는 스와로브스키 비딩조바위, 실크한복드레스, 꽃토시로 럭셔리한 이미지를 강조해냈다.

이 화보는 이유숙 한복 디자이너의 ‘스페셜 웨딩’이라는 콘셉트로 촬영이 진행됐다.

또한 다른 웨딩화보 속 강민경과 이해리는 황금비율 몸매의 여신급 자태를 뽐내며, 톱모델다운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다비치 웨딩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아름다운 5월의 신부다”, “강민경 이해리 황금비율 몸매가 유독 돋보인다”, “여신의 재림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다비치 강민경)
(▲다비치 이해리)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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