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한화(000880)는 3분기 실적이 건설과 솔루션 부문의 호조로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37.5%를 상회한 호실적을 기록했다.

4분기에도 실적개선세가 지속되며,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사상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관순 SK증권 애널리스트는"건설합병, 방산부문 매각, 정밀기계 인수 등 사업 경쟁력 극대화에 초점을 맞춘 사업구조 개편으로 중장기 펀더멘탈 강화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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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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