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아모레퍼시픽의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가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 ‘메타그린 슬림업’에 글로벌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HELLO KITTY)’ 옷을 입힌 한정판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인다.
메타그린 슬림업은 식사 후 체지방 관리와 식이 대사 강화에 집중한 슬리밍 정제로 이미 다이어터와 유지어터 사이에서 식후 필수템으로 자리 잡은 제품이다.
메타그린 슬림업 X 헬로키티 에디션은 건강하고 즐거운 식이 관리를 원하는 MZ세대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귀여운 헬로키티 캐릭터에 핑크색 디자인 요소를 더했다.
메타그린 슬림업 X 헬로키티 에디션은 온라인 구매 시, 귀여운 헬로키티 파우치 굿즈가 한정 수량으로 증정된다. 고급스러운 자수로 헬로키티를 새긴 파우치에 메타그린 슬림업을 넣고 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건강한 슬리밍 루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제작했다.
메타그린 슬림업은 누적 후기 2만 건, 누적 판매 700만 개를 돌파한 바이탈뷰티 메타그린의 스테디셀러다. 다이어트의 핵심인 체지방 관리에 집중한 제품으로 식사 후 체지방을 잡는 녹차 추출물 카테킨과 식이대사를 위한 필수 영양소 판토텐산을 일일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500% 함유했다. 판토텐산은 우리가 식사로 섭취한 탄수화물·단백질·지방의 대사를 도와 에너지로 전환시켜 식이 대사와 체지방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한편 한정판인 메타그린 슬림업 X 헬로키티 에디션은 오늘(26일)부터 아모레몰 단독 선론칭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11월 1일부터 올리브영을 포함한 주요 온라인 몰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한정 수량 제작한 에디션으로 소진 시 판매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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