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P통신) = 싸이프레스코리아(지사장 손병세)는 컴퓨팅, 자동차, 산업 및 사무실용 애플리케이션에서 고속의 비휘발성 데이터를 위한 최적화 솔루션인 4Mbit(메가비트) nvSRAM을 16일 공개했다.

이 새로운 디바이스는 15ns(나노세컨드) 이하의 낮은 액세스 타임, 무한 읽기, 쓰기 및 리콜 사이클, 20년 간의 데이터 보존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특히 S8 0.13micron SONOS(Silicon Oxide Nitride Oxide Silicon) 임베디드 비휘발성 메모리 기술로 제조된 최초의 제품으로 더 큰 집적도와 액세스 타임 및 성능 향상을 가능하게 해 준다.

이 제품은 배터리 없이 안정적인 비휘발성 데이터 스토리지 제공으로 배터리에 의한 SRAM과 비교해 보드 공간과 설계의 복잡성이 줄어 MRAM이나 FRAM 메모리 보다 안정적이고 경제적이라는게 회사측의 설명.

싸이프레스는 이번 512Kbit x 8(CY14B104L) 또는 256Kbit x 16(CY14B104N) 구성에서 활용 가능한 4메가비트 nvSRAM 발표로 현재 대량 생산중인 256K와 1메가비트 nvSRAM 디바이스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손병세 지사장은 “nvSRAM은 많은 애플리케이션에서 요구하는 모놀리식 고성능 솔루션으로 싸이프레스의 전통적인 2가지 강점인 SRAM과 비휘발성 메모리를 결합시킨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SRAM, 배터리로 지원되는 SRAM, EPROM와 EEPROM 디바이스를 직접 대체가능한 이 제품은 현재 샘플만 나와 있으며 내년 1분기에 대량생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