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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 버추얼 아티스트 한유아가 오는 22일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자선 바자회를 개최한다.
자선 바자회는 10월 22일 서울시 성동구에 위치한 언더스탠드에비뉴 메인 광장에서 13시부터 19시까지 열린다.
한유아 소속 케이플러스 아티스트 고이진, 김현재, 최연수 등이 현장을 방문해 물품을 판매하며 팬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또 케이플러스 소속 모델 배윤영, 최연규 등 아티스트들과 전 프로골퍼 김하늘의 애장품들도 만나볼 수 있다. 자선 바자회가 열리는 동안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한유아는 “최근 환경 보호에 관심이 많았는데, 이번 친환경 자선 바자회와 같은 좋은 취지의 행사를 하게 돼 기쁘다”며 “지구 환경에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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