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네시삼십삼분(대표 한성진, 이하 4:33)이 모바일 스포츠 게임 복싱스타에 신규 장비 메가펀치를 추가하고 할로윈 테마를 적용했다.

먼저 신규 장비인 메가 펀치 글러브 2종이 추가됐다. F-99 에어포스 글러브는 전투기 형상의 메가펀치 글러브로 자신의 공격 속도에 따라 더 강한 공격력을 가질 수 있다. 또 미스터 폴라는 신규 외계인 컨셉의 메가펀치 글러브로 착용 후 공격 적중 시 치명타 확률이 증가한다.

더불어 기존 메가펀치 글러브를 더욱 강력하게 만들 수 있는 한계 돌파 메가펀치가 추가됐다. 기존에 닌자·매그넘·스펙터·일렉트로닉 세트 메가펀치 글러브를 보유한 이용자는 한계 돌파를 통해 글러브의 성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으며, 강화를 통해 더욱 강한 공격 대미지와 다양한 디버프 능력을 보유할 수 있다.

이외 할로윈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게임 내 테마를 적용했고 뱀파이어 헌터 코스튬 세트와 망자의 가면 의상도 추가됐다.

네시삼십삼분은 할로윈을 맞아 풍성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한편 복싱스타는 간단한 터치 조작을 통해 잽과 훅 등을 날리며 복싱 게임의 시원한 타격감을 구현했고 이용자의 개성에 맞춰 다양하게 외형과 장신구를 변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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