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배우 이보영이 브랜드 뮤즈로 함께하는 르투아(LE TROIS)’에서 첫 론칭방송을 기념해 한정판 상품을 선보이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KT알파 쇼핑은 프리미엄 소재 중심의 자체 패션 브랜드(PB)인 ‘르투아’ 첫 방송을 오는 20일 22시 30분부터 2시간 연속 편성한다.
르투아는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천연 고급 소재로 탄생한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다.
20일 22시대 첫 방송에서는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퓨어 캐시미어 100% 니트 2종(1+1)’을 13만8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겨울철 대표적인 프리미엄 소재인 캐시미어를 100% 사용해 가벼운 착장감과 보온성, 부드러운 촉감과 고급스러움을 자랑한다. 적당히 여유 있는 레귤러 핏과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연출하는 디자인으로, 블랙 공통색상에 더해 총 6가지 색상 중 컬러 한가지를 추가 선택할 수 있다.
연이어 23시대 방송되는 ‘링클프리 더블 핀턱팬츠 2종’은 앞쪽 두 개의 핀턱과 여유로운 레그라인으로 트렌디하면서도 체형커버를 도와주고, 부드러운 기모 안감으로 보온성과 실용성까지 잡았다. 또 구김이 거의 없는 링클프리 원단으로 매일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블랙 공통색상에 그레이, 토프브라운, 아이보리 중 택 1 할 수 있으며, 팬츠 2종을 5만8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KT알파 쇼핑은 르투아 론칭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르투아 첫 방송에서는 배우 한지민 등 셀럽들의 스타일리스트로 잘 알려진 한혜연이 출연해 르투아를 활용한 코디법, 스타일링 꿀팁 등과 함께 솔직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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