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자회사 태극제약이 기미와 잡티가 고민인 소비자를 위해 ‘TG 도미나스 다크 스팟 트리트먼트 앰플 컨센트레이트’를 출시했다.

TG 도미나스 다크 스팟 트리트먼트 앰플 컨센트레이트에는 태극제약이 독자 개발한 핵심 성분인 ▲브라이트닝 퀴논 콤플렉스와 트리플 항산화 성분인 ▲글루타치온 ▲키네틴 ▲비타민B 12를 더했다. 이 성분들이 피부를 더욱 생기 넘치게 가꿔준다.

특히 브라이트닝 퀴논 콤플렉스에는 앰플 1방울(0.1ml) 당 퀴논 유도체 입자가 약 1조 개가 들어있다. 여기에 도미나스만의 멜라닌 3단계 케어 기술을 적용해 생긴지 3년이 넘은 검고 진한 기미를 집중적으로 케어한다. 실제 인체 시험에서도 4주를 사용해보니 검고 진한 기미가 17.04% 줄어드는 완화 효과가 있었다.

또 기미 뿐만 아니라 주름을 개선하고 탄력과 보습력을 높일 수도 있다. 각질 제거 효과도 있어서 피부톤 역시 한층 밝아진다.

도미나스 마케팅 담당자는 “도미나스 크림과 이 앰플을 함께 사용하면 기미 제거 등에 더욱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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