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일본의 1분기 개인대출수요지수가 전분기대비 3p 상승한 14로 나타났다.

일본중앙은행(BOJ)에 따르면 이는 지난 2006년 2분기이래 최고치다.

개인부동산대출수요지수는 전분기대비 7p 상승한 16으로 나타났고 2006년 1분기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기업대출수요지수는 전분기대비 1p 상승한 5, 대기업지수는 1p 하락한 4, 중소기업지수는 3p 상승한 3을 기록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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