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전자기기 악세서리 브랜드 어프어프와 협업한 ‘테라X어프어프’ 굿즈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테라X어프어프 굿즈는 아이패드 파우치, 에어팟 파우치, 핸드폰 케이스, 애플펜슬 케이스 등 총 4종이다.

테라의 청정 브랜드 가치에 따라 파우치에는 친환경 소재인 타이백을 적용했으며, 어프어프의 친환경 세계관을 담은 캐릭터 ‘쿠니’를 적용했다.

또 어프어프의 메인캐릭터 ‘코비’를 테라 브랜드와 조화롭게 응용, 개발했으며 테라의 맥주 거품을 살려 디자인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들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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