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미디어)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콘텐츠 기업 대원미디어(대표 정욱, 정동훈)가 닌텐도 스위치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최신작 ‘포켓몬스터스칼렛·바이올렛’의 예약판매를 오늘(30일) 시작한다.

‘포켓몬스터스칼렛·바이올렛’은 전작인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 이후 약 1년만의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최신작이다.

특히 한국에서는 포켓몬스터 관련 콘텐츠들이 다시금 새롭게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만큼 해외 뿐만 아니라 국내의 많은 닌텐도 스위치(Nintendo Switch)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신작에서는 새로운 모험의 무대인 팔데아지방의 포켓몬들을 게임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정식 발매는 오는 11월 18일로 출시 예정돼 있다. G마켓과 옥션에서 예약 구매시 특별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한편 포켓몬스터스칼렛과 포켓몬스터바이올렛은 각각 6만4800원이며, 세트 상품인 포켓몬스터스칼렛·바이올렛은 12만 9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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