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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생활문화기업 LF가 국내 수입·판매하는 오뜨 꾸뛰르 뷰티 브랜드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OFFICINE UNIVERSELLE BULY)의 ‘윌 앙띠끄 바디오일’이 얼루어 코리아의 ‘2022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바디 모이스처라이저 부문에서 ‘에디터스픽’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의 윌 앙띠끄 바디오일은 고대 그리스 민간요법에서 모티브를 받아 제작됐다.

피부 영양 공급과 진정 기능이 탁월한 세서미 씨드 오일과 민감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주고 탄력 강화에 효능이 있는 살구 커넬 오일, 보습감이 탁월한 코코넛 오일 등 식물성 오일이 함유돼 영양과 은은한 향기를 선사한다.

총 11가지 향으로 구성된 윌 앙띠끄 바디오일 중 에디터스픽으로 선정된 제품은 ‘포레 드 코미’향이다.

야생 이끼로 뒤덮인 우거진 겨울 소나무 숲을 연상시키는 깊은 우디 향과 청량감을 생생하게 전하는 그린 계열의 향으로 데일리 향수로도 활용할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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