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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KT(대표 구현모)가 대한민국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상명대와 함께 학부생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AI 경진대회 ‘AICE Jam Session’을 마무리했다.

KT와 상명대는 지난 5월 본 경진대회의 예선에서 학부생들의 ‘경제·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AI 활용’ 아이디어를 심사해 본선 진출 팀을 선발했다. 이후 3개월 간의 멘토링과 구체화 과정을 마무리한 총 7개 팀이 최종 결선에서 우열을 겨뤘다.

7개 팀은 NLP(Natural Language Processing)를 통한 감정 분석 및 공감 코멘트 변환 일기 앱, 얼굴 인식 기술 기반의 수어 인식 기술, 로드뷰를 이용한 도로 시설물 관리, 영유아 언어 발달 프로그램 등을 주제로 AI 모델을 개발하고 프로토타입까지 구현해 냈다. 이 과정에서 상명대 교수진과 KT의 현직 개발자들이 코치로 참여해 프로젝트를 지원했다.

최종 결선에서는 ‘유기견 모니터링 시스템’고 ‘오늘의 코디 추천’, ‘로드뷰를 이용한 도로 시설물 관리’를 제안한 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T 그룹인재개발실장 진영심 상무는 “AICE Jam Session을 통해 학생들이 AI 개발 실무를 체득하고 개발자로 성장하는 경험을 쌓았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과 기업이 협업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확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3월 일반에 공개된 AIFB 자격인증은 AICE(AI Certificate for Everyone)으로 리브랜딩해 선보인다. 11월 12일 정기시험이 시행될 예정이며 10월 11일부터 AICE 홈페이지에서 접수해 응시할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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