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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MBC 전 아나운서 이재용이 오는 10월 중순 경기도 한 중견기업으로부터 초청돼 사내 특강을 실시한다.
소속사 권영찬닷컴 측에 따르면 그는 이날 ‘직장 내에서의 행복한 소통’을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이 기업 임직원들에게 조직내에서 올바른 소통이 주는 관계의 힘에 대해 소개하고, 소통에서 중요한 ‘정확한 스피치’에 대한 개념에 대해서도 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 방송사를 통한 시대적 소통의 변화과정을 살펴보고, 아나운서계에서 소통의 달인이 될 수 있었던 자신만의 노하우도 공개한다.
한편 이재용은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하며, 채널A ‘행복한 아침’과 한국경제tv ‘경주마’ MC를 맡고 있다. 또한 MBN ‘동치미’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도 출연해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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