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씨앤테크(비상장)는 IoT Device를 설계 제조하여, 금융권에게 동산담보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2018년 의미 있는 매출이 발생한 이후 코로나19에도 매출액이 계속 증가했으며 올해는 40억원, 2023년에는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조만간 영업흑자로 전환되고, 흑자 전환 이후 수익성도 탄력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권성률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동사의 현재 지분 구조는 대표 이사 및 경영진 41%, VC 52%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내에 시리즈C를 통해 추가 자금을 유치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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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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