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의 MMORPG 리니지M이 ‘클래스 케어(Class Care)’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리니지M 클래스의 스킬(Skill, 기술)을 개선한 업데이트다. 지난 14일 진행한 1차 ‘클래스 케어’를 포함해 리니지M 11개 클래스의 스킬이 강화됐다.

이용자는 ▲브레이크: 카운터 적중 감소 옵션이 추가된 기사의 카운터 배리어(베테랑), 카운터 배리어(마스터), ▲블러드 투 소울 스킬의 쿨타임이 분리되고 강화되는 효과를 갖는 요정의 엘리멘탈 마스터 등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엔씨는 10월 26일까지 ‘몬스터 도감 시즌7’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니지M 이용자는 ‘돌아온 도구리 제작 비법서 이벤트’를 9월 28일까지 즐길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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