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의 한방 브랜드 수려한이 출시 20년을 맞아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아름다움을 전하는 ‘모던 민화’ 프로젝트 두번째 시리즈로 ‘진생 에센스AD 단청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번 에디션은 한국 전통 건축물의 아름다움을 대표적으로 보여주는 단청을 모티브로 모던 민화를 그리는 서하나 작가와 협업해 탄생했다.
특히 단청은 건축물을 아름답게 꾸미면서도 나무를 비바람과 병충해로부터 지켜주는 역할까지 하는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문화유산으로 피부의 아름다움과 건강함을 함께 추구하는 수려한의 철학을 담고 있다.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는 이번 에디션은 기존 진생 에센스의 용량을 두배로 증량하고 안티에이징 효과를 더해주는 ▲진생 시그니처 엠플 및 ▲진생 크림, ▲천삼 골든 클렌징 폼이 함께 증정돼 하절기 지친 피부에 안티에이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수려한 대표제품 진생 에센스AD는 토탈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아침의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 컨디션을 저녁까지 유지시켜준다. 자연삼, 백삼, 홍삼 등 자라는 환경, 성분, 효능이 다른 다섯 가지 인삼 성분을 담은 진생 컴플리트와 생작약과 로열젤리를 720시간 이상 숙성해 얻은 로얄작약을 함유해 전반적인 주름 케어는 물론 피부에 보습감과 윤기를 선사한다.
한편 수려한은 진생 에센스AD 단청 에디션 출시를 맞아 ‘락고재 한옥 컬렉션’과 협업을 진행한다. 락고재는 한국의 전통 문화와 한옥의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한옥 호텔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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