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넷플릭스(NFLX.US)는 광고 연동형 서비스를 늦어도 11월까지 출시 후, 연내 4400만명, 2023년까지 누적 4000만명을 확보할 예정이다.

해당 내용은 넷플릭스 및 광고 파트너사인 마이크로소프트를 통해서 시장에 알려졌다.

김회재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아직 해당 서비스의 이용료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5~7달러선으로 책정될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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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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