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김중수 한국은행(이하 한은)총재가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및 국제통화금융위원회(IMFC) 회의 등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출국, 21일 귀국한다.

김 총재는 18일부터 19일 양일 중 G20 장관․총재 회의에서 세계경제의 지속가능한 균형성장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국제금융체제 개선, 금융규제 개혁, 투자재원조달 등 주요 현안에 관해 G20 회원국의 장관․총재 및 주요 국제금융기구 대표들과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19일부터 20일에는 IMF의 국제통화금융위원회 회의에 참석, 각국 대표들과 함께 세계경제․금융시장 동향과 정책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한편, 김 총재는 16일부터 17일 IMF 거시정책 컨퍼런스에 초청받아 우리나라의 거시건전성정책 경험과 시사점을 발표할 예정이며 김 총재가 발표자로 초청된 것은 거시건전성정책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이 매우 높은 상황에서 우리나라 거시건전성정책이 글로벌 모범사례 중 하나로 인정받은 결과로 한은은 분석하고 있다.

강은태 NSP통신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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