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신민아의 광고 촬영장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신민아 촬영장 직찍! 보정이 필요 없는 무결점 촉광 피부’라는 제목으로 무보정 직찍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신민아는 올 봄 트렌드 컬러인 핑크 재킷을 입고 승용차 안에서 촬영을 기다리며, 미스트쿠션으로 화장을 매만지고 있다.

특히 신민아는 기본 메이크업만 했음에도 변함없이 잡티 하나 없는 깨끗한 동안 피부에 한층 화사해진 모습으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결점 없는 촉광 피부 대박”, “이 사진 광고 화보 아냐”, “언제나 동안, ‘방부제 피부’ 부럽네”, “유리알 피부가 따로없군”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민아는 김지운 감독의 단편 영화 ‘하이드 앤 시크’(Hide&Seek)를 통해 강동원과의 호흡으로 4년 만에 스크린 복귀를 앞두고 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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