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의장 최동철)는 9월 15일 오후 2시 구의회 1층 다목적실에서 마곡 복합쇼핑몰 입점 소상공인 생존권 대책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최동철 의장은 “강서구의회는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상생 협력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강서구의회 최동철 의장과 박성호 운영위원장, 김성한 행정재무위원장, 강선영 미래복지위원장, 이종숙 도시교통위원장, 전철규 의원 등 강서구의회 의원과 마곡복합쇼핑몰입점저지비상대책위원회(강서구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으로 구성), 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피해에 따른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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