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경제채널 매일경제TV 부동산 종합 프로그램 ‘고!살집’(MC 권영찬, 고종완)은 이번 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두 아파트의 미래 주거가치에 대해 전한다.
16일 방송되는 ‘고!살집’ 코너 ‘살집 팔집 상담소’에서는 보유중인 야탑동의 한 아파트를 계속 보유해야 좋을지, 매도하고 이매동 한 아파트로 갈아타는게 나을지를 묻는 한 시청자의 문자상담을 받아 두 아파트에 대한 미래가치를 분석해 본다. 또한 이를 토대로 맞춤형 솔루션도 제시한다.
이날 코너 진행자로 나선 김나영 리포터는 방송에서 국내 최초 특허 기술인 AI 아파트 가치분석시스템을 통해 도출된 두 아파트의 ‘투자·내재·미래·주거’ 등 4가지 가치측면에 대한 분석 결과를 시청자에게 공개한다. 또 두 아파트 인근 지역의 교통 및 상권, 개발호재 등 입지와 관련해 수집된 다양한 정보들도 전해준다.
‘살집 팔집 상담소’는 매주 시청자 4~5명의 궁금증을 문자로 받아 일대일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고! 살집’ 대표 코너 중 하나로 자리매김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김나영 리포터가 진행하는 ‘살집 팔집 상담소’는 오늘(16일) 오후 7시 매일경제TV ‘고! 살집’에서 만나 볼 수 있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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