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현대백화점이 오는 9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에서 선물세트를 직접 들고 가는 ‘핸드캐리’ 고객들을 겨냥해 꽃·차·와인 등 핸드캐리용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주요 상품으로는 ▲꽃바구니(15만원), ▲프랑스 론 명가 와인 세트(14만원), ▲명인명촌 삼색양념 세트(13만원) 등이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