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맥스 LP타입 오페라 PC케이스 E1-WL.

(DIP통신) = 명품 에너맥스(Enermax) LP타입 PC케이스가 국내 정식 유통됐다.

컴퓨마트(대표 윤상효)는 에너맥스 정격 파워서플라이가 장착된 LP타입(슬림)의 PC케이스‘오페라(Opera)’를 유통, 슬림케이스 시장 선점에 나섰다.

현재 유통되고 있는 오페라 제품은 총 4종.

유통업계 따르면 LP타입의 PC케이스는 하반기 PC 브랜드 업체는 물론 조립 업체 모두에게 하나의 트렌드로 많은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미 삼성전자 등 대기업들은 LP 타입의 PC를 출시, 2008년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컴퓨마트에서 출시한 오페라는 화이트와 블랙 등 각 2종 제품들로 정격 에너맥스 정품 300W 파워서플라이(모델명 ECP300TST)가 장착된 것이 특징이다.

그 동안 중국산 수입 LP 타입의 PC케이스들은 브랜드가 없거나 정격이 아닌 파워서플라이를 장착해 잦은 AS가 많았던 것이 사실. 하지만 오페라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에너맥스의 정격 파워를 장착해 AS나 PC 부품 손실 걱정이 없다.

특히 파워서플라이에 대해 컴퓨마트는 무상 2년의 AS 기간까지 설정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오페라는 PC 내부의 동작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는 LCD 장착 모델(E1-WL, E1-BL)과 LCD창 비장착 제품(E1-W, E1-B)으로 나뉜다. 가격은 6만원대~7만원대 초.

오페라는 국내 유통하는 컴퓨마트 관계자는 “요즘은 디자인과 기능을 겸비한 LP타입의 PC케이스가 유행이다”며 “소비자는 메인보드, 하드디스크, 램, CPU, ODD만 장착하면 나만의 PC를 조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에너맥스 LP타입 오페라 PC케이스 E1-B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