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현대백화점이 올 추석 선물세트 판매기간(~ 9/9) 압구정본점 등 전국 16개 식품관에서 ‘맞춤형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맞춤형 선물세트는 과일·정육·명인명촌 상품에 한해 고객이 원하는 대로 상품 구성이 가능하다. 맞춤형 선물세트는 식품관 과일 바구니 코너·정육·명인명촌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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