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국회의장이 국회 소통관으로 국회 출입기자들을 격려 방문하고 있다. (국회의장 공보수석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김진표 국회의장은 2일 오후 오는 3일 제59회 방송의날을 맞아 국회 소통관 기자실을 방문해 국회출입 언론인들을 격려했다.

김 의장은 “항상 열과 성의를 다한 국회 입법·예산·정책 취재를 통해 국회와 국민 간 소통을 원활히 해주는 출입기자분들께 감사하다”며 기자실에 빵과 커피를 전달했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국회 소통관으로 국회 출입기자들을 격려 방문하고 있다.
(국회의장 공보수석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박장호 국회입법차장, 홍형선 국회사무차장, 박경미 국회의장비서실장, 고재학 공보수석비서관, 정환철 공보기획관, 임광기 방송국장 등이 함께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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