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TV 고!살집 코너 슬기로운 주거생활 화면 캡처 (사진 = 매일경제TV 제공)

(서울=NSP통신) 유지민 기자 = 경제채널 매일경제TV 부동산 종합 프로그램 ‘고! 살집’(MC 권영찬, 고종완) 코너 ‘슬기로운 주거생활’에서는 오늘의 집으로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 위치한 오피스텔에 대해 알아봤다.

코너 진행자인 김나영 리포터는 지난 26일 방송에서 해당 오피스텔을 직접 찾아 입지 및 주변환경, 외·내관, 설계 구조 및 옵션 등에 대한 정보를 상세히 소개했다.

김 리포터는 이 오피스텔에 대해 “오늘의 집은 멋진 안양예술공원 초입에 위치한 신축 오피스텔로 1호선 관악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며 “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어서 강남은 물론 여의도와 판교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 환경을 자랑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GTX-C노선이 정차하는 금정역도 멀지 않아서 다양한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까지 풍부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이다”고 덧붙였다.

김 리포터는 ‘고! 살집’ 인기 코너로 자리매김한 ‘슬기로운 주거생활’을 통해 내집 마련을 꿈꾸는 시청자들을 위해 전원주택부터 아파트까지 분양정보가 있는 곳이라면 전국 각지를 마다하지 않고 달려가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수집된 알찬 정보들을 통통튀는 입담으로 생생히 전달해주며 시청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김나영 리포터가 출연하는 매일경제TV ‘고! 살집’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토요일 오후 6시와 일요일 오전 6시, 월요일 오전 2시에는 재방이 이뤄진다.

NSP통신 유지민 기자 jm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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